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총 4회 운영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음악 감상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클래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 구로구 평생학습관 2관 1강의실(구로구청 신관 2층)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열린다.
KBS 아나운서를 지냈으며 현재는 음악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곤 교수가 강의한다. 주제는 '아리아 아모레 2'다. 상반기 '아리아 아모레' 수강생 만족도가 높아 하반기에도 운영하게 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강의 내용은 ▲1회차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와 슈베르트의 독일 가곡 감상 ▲2회차 프랑스와 러시아 오페라 비교 ▲3회차 오페라의 양대 산맥 베르디와 바그너 비교 ▲4회차 가장 인기 있는 오페라 작곡가 푸치니 작품 감상 등이다.
수강료는 1만원이다.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로구청 교육지원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들이 클래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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