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전국 유아교육(진흥)원 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아교육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별 특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아 학부모, 교원을 위한 정서심리지원 방향 모색, 시도별 유아교육 우수사례 공유, 디지털·AI 시대 유아교육 혁신 전략 등을 주제로 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박현정 교육부 연구관의 유아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강연도 진행했다.
또한 진주체험분원과 과학교육원 현장 체험 및 교류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아울러 진주성 및 촉석루 등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교육자원을 유아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았다.
손옥경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장은 "각 기관이 가진 고유한 교육적 가치와 경험을 존중하면서 이를 모아 유아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가 되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국 유아교육 기관 간 연대와 협력이 강화되고 미래지향적 교육 모델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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