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속 산타의 방'…미라클호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사등록 2025/11/21 16:36:47

크리스마스 시즌 맞아 12월27일 크루즈페리 미라클호서 진행

[부산=뉴시스]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구성된 미라클호 내부 메인홀. (사진=팬스타그룹 제공) 2025.1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팬스타그룹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2월27일까지 크루즈페리 미라클호에서 '2025 메리 미라클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라클호는 전 구역을 대형 트리와 전구로 꾸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최고급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을 산타의방 콘셉트의 포토존으로 개방한다. 승객들은 크루즈 여행을 즐기는 산타가 파티에 초대한 설정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 크리스마스 쿠키, 무드등, 뱅쇼 만들기 등 승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크리스마스 주간에는 럭키체어 이벤트, 커피 클래스, 와인 클래스 등이 추가로 열린다.

럭키체어 이벤트는 12월22~27일 미라클호 내부에서 쿠폰을 발견한 승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커피 클래스는 12월21~22일, 와인 클래스는 12월23~24일 30명 한정으로 마련된다.

서양권의 전통 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 메뉴를 콘셉트로 로스트햄, 감자그라탕, 매시드포테이토, 오픈 샌드위치 등이 제공된다. 겨울철 대표 음료인 와인과 크리스마스 한정 칵테일 등 주류 패키지도 판매된다.

24~25일 양일에는 이동우·김경식 개그맨과 SM엔터테인먼트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송광식이 참여하는 공연이 예정돼 있다. 미라클호의 공연장 겸 식당 마스카라데에서는 심야 크리스마스 영화 상영도 진행된다.

미라클호는 2만2000t급 크루즈페리로 발코니 객실, 야외수영장, VIP 라운지, 웰니스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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