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품론에 SMR주도 '뚝'…두산에너빌리티, 5%↓

기사등록 2025/11/21 10:26:21 최종수정 2025/11/21 11:36:25
[서울=뉴시스]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하고 제작한 380㎿급 가스터빈 제품.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제공) 2025.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가 장 초반 5%대 하락 중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5.53%(4300원) 하락한 7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주가 간밤 급락한 점이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주요 종목인 뉴스케일파워와 오클로는 각각 11.50%, 14.45% 급락했다.

SMR은 AI 시대 핵심 전력원으로 각광받는 소형 원전이다.

정부는 지난 2019년부터 혁신형 SMR(i-SMR) 개발에 착수해 오는 2028년 표준설계 인가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해당 연구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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