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5.53%(4300원) 하락한 7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주가 간밤 급락한 점이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주요 종목인 뉴스케일파워와 오클로는 각각 11.50%, 14.45% 급락했다.
SMR은 AI 시대 핵심 전력원으로 각광받는 소형 원전이다.
정부는 지난 2019년부터 혁신형 SMR(i-SMR) 개발에 착수해 오는 2028년 표준설계 인가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해당 연구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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