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부터 퇴원 후까지 의료서비스 지원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가 정신질환자의 응급입원부터 퇴원 후 사례관리까지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지원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공모한다.
이 시범사업은 정신질환자의 응급입원을 포함한 급성기 입원 치료부터 퇴원 후 사례관리 및 낮 병동 치료까지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급성기 치료 활성화 시범사업 ▲병원 기반 사례관리 시범사업 ▲낮 병동 관리료 시범사업 등을 하는 사업이다.
병원 기반 사례관리의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중 전문의 포함 3직종으로 구성된 다학제 사례관리팀을 운영하는 병원급 이상 정신의료기관이 신청 가능하다.
낮 병동 관리료 시범사업은 낮 병동 표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필요한 시설·인력을 갖춘 정신의료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급성기 치료 활성화 시범사업은 올해 본사업화가 예정돼 있어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추가 공모하지 않는다.
신청 기관 중 해당 시범사업 시설과 인력 기준 등의 요건을 만족하는 기관을 선정하며, 결과는 25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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