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기반 개발 위한 에이전틱 AI 통합개발환경(IDE)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 '키로(Kiro)'를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키로는 지난 7월 프리뷰 버전으로 먼저 공개됐으며 코드 작성, 점검, 수정 등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의 생산성을 보조하도록 구성돼 있다.
키로는 스펙 기반 개발(Spec-driven development)을 위한 에이전틱 AI 통합개발환경(IDE)이다. 개발자가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이를 요구사항(requirements), 시스템 설계(system design), 그리고 개별 작업(discrete tasks)으로 분해해 코드, 문서, 테스트로 구현하는 AI 기반 개발 환경이다.
이는 단순 AI 코딩 추천으로 앱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을 넘어, 사양을 먼저 정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코드 전체를 생성 및 관리하는 엔터프라이즈급 개발 방식으로 기존 AI 코딩 도구와는 차별화된 접근이라고 AWS는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