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매년 반복되는 이상기후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전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판전에서는 전북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인 사과·배·샤인머스켓 등 품목이 집중적으로 판매된다.
전북자치도와 전북농협은 매년 수도권 및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한 판촉 행사를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에 힘써왔으며, 전북생생장터와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판매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정환 본부장은 "이번 특판전은 전북 농산물의 품질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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