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조원철 법제처장은 20일 우고 아스투토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를 만나 한국과 EU 간 법제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처장은 면담에서 한국과 EU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언급하면서 "정치·경제·문화뿐 아니라 법제 영역에서도 교류·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디지털서비스, 인공지능, 기후변화 등 새로운 세계적 쟁점 분야에서 양측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려면 서로의 법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일이 필수"라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앞으로 양측은 관계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하여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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