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는 오는 25일 오후 6시 학술정보관 대강당에서 '2025 B-CON 디지털 송라이터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콘텐츠코리아랩(B-CON) 창작과정 중 하나로 운영된 '디지털 송라이터: AI로 횡단하는 뮤직 프로듀서' 프로그램의 최종 제작발표회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지난 6월부터 운영된 10주 과정에 참여한 수료생들(대학생 및 일반인 총 26명)의 창작곡 및 사운드 프로덕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참가자들은 AI 작곡 도구,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 미디어 제작 기술 등을 활용해 직접 작곡·편곡·사운드 디자인·프로듀싱을 했다. 이번에 완성된 창작물을 관객에게 선보인다.
이우영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장은 "지역 청년들 등이 AI 기반 창작기술로 자신만의 음악과 콘텐츠를 완성해 발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디지털 창작 인재 양성과 지역 창작 생태계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CON 창작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이 지원하는 지역 특화 콘텐츠 창작 교육 프로그램으로, 부산 청년·대학생·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