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5분께 인천 중구 신흥동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항터널 안 도로에서 7.5t 화물차가 앞서가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SUV가 밀려나면서 승합차 등 2대를 잇달아 추돌했다.
이 사고로 A(50대)씨와 B(60대)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당시 차량 정체로 서행 중인 상황에서 화물차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추돌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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