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2025년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2년 연속"

기사등록 2025/11/19 15:20:43

온라인 파트너 제도 등 시행

[서울=뉴시스] 주병기(왼쪽)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 (사진=경동나비엔 제공) 2025.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경동나비엔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2025 대리점 동행기업(온·오프라인 상생 노력 분야)'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과 상생 문화를 구축하고자 공정위가 2021년 도입한 제도다. 신청일 기준 최근 1년간 대리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리점법) 위반이 없고 표준 대리점 계약서를 쓰고 있는 사업자 중 ▲계약기간 또는 계약갱신요구권 보장 기간 5년 이상 설정 ▲대리점 인테리어·리뉴얼 비용 70% 이상 지원 등을 충족한 기업을 심사해 선발한다.

경동나비엔은 자사 콜센터와 온라인 플랫폼에 접수된 제품 상담을 지역 관할 대리점으로 이관하는 '온라인 파트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대리점 280여 곳이 참여하고 있고 1만건이 넘는 제품 설치가 이뤄졌다. 대리점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뿐 아니라 대리점주 자녀를 대상으로 한 '넥스트리더 경영 실무 교육' 등도 제공한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대리점과 상생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기업 비전인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실천적 노력을 이어가는 등 대리점과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과 소비자의 '만족'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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