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서울대 음료' 데자와 분말스틱으로 선보인다

기사등록 2025/11/19 08:35:31

휴대 간편한 형태로 선봬…밀크티 시장 다양성 확대

[서울=뉴시스] 동아오츠카가 밀크티 브랜드 데자와 분말스틱을 출시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동아오츠카는 19일 밀크티 브랜드 데자와를 분말스틱 형태로 새롭게 출시했다.

데자와는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채취한 어린 찻잎으로 만든 홍차 추출 밀크티다.

영국 애프터눈 티 문화에서 착안해 홍차에 우유를 더한 부드러운 맛과 향을 구현한 음료다.

1997년 240㎖캔 제품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2017년 500㎖ 페트 제품을 추가하며 꾸준히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많이 마셔 '서울대 음료'라는 별칭을 얻었다.

올해 5월에는 서울대 학생회관 앞에 데자와 전용 자판기를 설치하기도 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선보이는 데자와 분말스틱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분말 형태로 제작해 휴대가 간편하며, 뜨거운 물이나 찬물 모두에 잘 녹아 사계절 내내 취향에 따라 따뜻하거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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