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부산시의회-부산상의, 지역 맞춤형 공학 인재 육성

기사등록 2025/11/18 15:35:37
[부산=뉴시스] 동아대는 18일 부산 사하구 승학캠퍼스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글로벌 공학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동아대 제공) 2025.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아대는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등과 18일 사하구 승학캠퍼스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글로벌 공학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우 동아대 총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세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날 선언을 통해 ▲맞춤형 인재 양성 협력 및 기업-대학 연계 강화 ▲외국인 학생 행정·정책적 협력 ▲지역 산업 취업 연계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선언의 기반은 내년 동아대 공과대학에 신설되는 '글로벌첨단융합공학부'다. 외국인 학생 전용 학과로 개설되며 AI(인공지능) 기반 환경, 에너지, 기계, 조선해양 분야 특화 공학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에 취업과 정주가 가능한 고급 외국인 인재를 양성하고, 전문 엔지니어를 지역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세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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