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유원대학교는 충북지역 5개 대학이 주관한 ‘k+별별상상 스타트업 챌린지’ 창업경진대회에서 이 대학 창업동아리 2개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5개 대학은 유원대, 충북대, 한국교통대, 중원대, 청주대다. 전국 대학의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혁신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전 창업으로 연계하는 게 대회 목표다.
유원대 플로렌스팀(간호학과)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를 위한 헬스케어 기반 서비스 아이템을 선보여 실현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푸드메디컬팀(와인사이언스학과·스마트팜학과 융합팀)은 기능성 위생장갑 아이템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영동군 "유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확대합니다"
충북 영동군은 '2025년도 유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면(面) 지역의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점을 고려해 유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면 지역 10개 보건지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접종은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접종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14세 이상 64세 이하 군민 중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접종 비용은 1인당 1만원(현금)이다.
◇22기 민주평통영동군협의회 출범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17일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22기 협의회 출범식과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22기 협의회원 임기는 11월1일부터 2027년 10월31일까지 2년이다.
박희선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평화통일 달성에는 너와 내가 따로 없다. 미래세대 후손들에게 살기 좋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 22기 자문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