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소피 그레구아르는 최근 '아를린 이즈 얼론'(Arlene Is Alone)이라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남편의 새 연인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지난 12일 해당 팟캐스트에서 진행자 아를린 디킨슨이 "트뤼도와 페리의 관계가 계속 주목받고 있는데, 그런 상황을 보며 어떻게 '쿨'하게 지내냐"고 묻자, 그녀는 솔직히 자신에게 해당 사실이 영향을 미치긴 한다고 털어놨다.
그레구아르는 "우리도 인간이니 그런 일들이 영향을 줄 수도 있다. 그건 '정상적인' 일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하지만 어떻게 반응할지는 결국 내 선택"이라며 "나는 그 소음(noise) 대신 음악(music)에 귀 기울이기로 선택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캐나다 전 총리와 팝스타의 교제 소식이 여러 감정을 불러일으키긴 했지만, 전직 방송인인 그녀는 "통제할 수 있는 건 오직 내 반응 뿐"이라며 "그래서 나는 존중을 선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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