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영단감,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특화상품 선정

기사등록 2025/11/17 11:05:08 최종수정 2025/11/17 12:10:23
[김해=뉴시스]진영단감 배송센터. (사진=김해시 제공). 2025.11.17.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지역특산품인 ‘진영단감’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25년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특화상품 제안 공모’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우수 농산물 발굴,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 생산자단체와 법인을 대상으로, 김해시조합공동법인이 신청한 단감은 우수한 품질, 산지 조직화 수준, 안정적인 공급 능력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2023년 11월 개설돼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거래단계와 유통비용을 줄인 전국단위 온라인 도매플랫폼이다.

이번 선정으로 김해시조합공동법인은 aT로부터 오는 12월까지 일반판매가 10% 할인 지원금, 견본상품 발송비 지원, 최대 3000만원 한도 유통활성화비 지원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로써 진영단감의 온라인 유통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가 기대되고,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도매시장의 신규 판로 개척으로 거래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진영단감은 지역 대표성과 품질에 있어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이번 aT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 과수산업의 온라인 경쟁력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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