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권 차관, 첫 행보는 소공연…"실효성 있는 정책추진"

기사등록 2025/11/17 11:00:00 최종수정 2025/11/17 12:02:26

송치영 회장 "현장 행보 적극 뒷받침" 화답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이병권 당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현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지난 7월 4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25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17.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제2차관은 17일 "초대 소상공인 전담 차관으로서 업계와 상시 소통해 소상공인 경영 부담은 완화하고, 성장 기반은 강화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차관은 이날 임명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서울 영등포구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를 찾아 "790만 소상공인은 민생경제와 지역사회의 든든한 근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과 소공연은 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지원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소공연은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유일한 법정 단체로 현재 약 75만명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소상공인의 염원으로 신설된 중기부 소상공인 전담 차관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정부의 현장 행보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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