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위례 자이더시티서 개최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위원회 주관으로 '바람직한 LH, 국민 소통 간담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간담회는 위례 자이더시티에서 열리며, 사전에 참석을 신청한 일반 국민을 비롯 실무와 연구 경험을 갖춘 주택·도시 분야 전문가, 시장 참여자들이 참석한다.
위례 자이더시티는 LH 민간참여사업을 통해 조성된 소셜믹스 단지로, 면적 3만3284㎡, 지하 2층~지상 23층 800가구(분양 653가구, 임대 147가구) 규모다. LH가 사업 시행자를 맡았고, 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했다.
국민 소통 간담회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은 '살고 싶은 공공주택'과 '국민이 LH에 바라는 점'을 주제로 LH의 변화 방향에 대한 국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다.
두 번째 세션은 '전문가가 생각하는 LH 개혁'과 '시장에서 LH에 바라는 점'을 주제로 LH 개혁에 대한 전문적 시각과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국토부는 "이번 간담회 현장에서 제시된 국민들의 의견을 겸허하게 수렴하고, 향후 LH 개혁 논의가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도록 신중히 살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