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홀덤 펍·카페 청소년 불법 출입·고용 집중 수사

기사등록 2025/11/17 08:42:34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11월24일~12월12일 도내 홀덤펍, 홀덤카페를 대상으로 청소년의 출입·고용 등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17일 밝혔다.

홀덤펍·카페 등 도박 및 사행심 조장 게임 제공업소는 청소년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 곳이지만 여전히 일부 업소에 청소년이 출입하거나 고용되는 사례가 있다.

도는 수학능력시험 이후 시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사행 행위에 노출되는 것을 차단하고 도박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 내 ▲청소년 고용행위 ▲청소년 출입 행위 ▲청소년 접근제한 조치 미비 등을 수사한다는 계획이다.

기이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청소년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거나 위험한 유혹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경기도가 먼저 움직이고, 먼저 막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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