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공원녹지 용역…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관내 평촌 신도시 3개 지구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 지구'로 지정된 가운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활용 검토 용역'과 '공원녹지 및 보행 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역은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평촌 신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시민 누구나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녹색 생활권을 실현하고 생태 축과 보행축이 함께 어우러지는 친환경 정주 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평촌 신도시 내 ▲꿈마을금호 등 (1750가구) ▲샘 마을 등(2334가구) ▲꿈 마을 우성 등(1376가구)이 선도 지구로 선정됐다. 총 5460가구에 이른다.
이 가운데 꿈 마을 금호 등 A-17 구역과 꿈 마을 우성 등 A-18 구역은 지난달 특별 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시에 제출한 뒤 주민공람을 실시했다. 샘마을 임광 등 A-19 구역은 이달 초 예비 사업 시행자 지정을 신청한 상태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용역은 평촌 신도시가 기존 신도시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도시 비전과 차별화되는 정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평촌을 미래지향적인 도심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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