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일대 열대성 폭풍으로 풍랑 심해
현지 매체 시데오TV와 샌디에이고 타임스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는 자정이 지난 시간에 발생했다고 임페리얼 비치 소방대의 존 프렌치 소방대장이 말했다.
시신 중 한 명은 침몰 장소에서 발견되었고 나머지 3명은 임페리얼 비치 부두 근처에서 수습되었다고 그는 말했다.
생존자 5명은 구조되어 병원에 이송되었고 미 해안경비대가 15일 오전까지 현장 수색을 계속했다고 프렌치 대장은 밝혔다.
이 날 샌디에이고 해역에는 폭우와 중간 정도의 비가 계속 이어지면서 해상조건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캘리포니아 남부를 강타한 열대성 저기압의 폭풍우로 이 곳 해안에는 거센 폭풍과 풍랑이 엄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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