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음주 물의 공무원' 징계 요구 조치…"공직기강 엄정 대응"

기사등록 2025/11/14 16:31:54 최종수정 2025/11/14 17:12:24

부처 파견 공무원 원부처 복귀 조치…감찰 조사 지시도

[파주=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경기 파주시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에서 열린 '경기 북부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14.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대통령실은 14일 음주로 물의를 빚은 부처 파견 공무원을 원 소속 부처로 복귀시키고, 감찰 조사와 징계를 요구하는 등 엄정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직원의 음주 관련 기강 해이와 공직기강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주재한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무원들의 책임 의식을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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