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34개 대학 참여 'ICT핵심인재양성 성과교류회' 개최

기사등록 2025/11/14 16:06:56

전국 34개 사업단 및 학생 등 200여 명 참석

ICT 인재양성의 주요 성과 공유

[서울=뉴시스]  '2025 학·석사연계 ICT핵심인재양성 성과교류회' 기념사진.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5.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성신여대는 지난 11일 본교 운정그린캠퍼스에서 '학·석사연계 정보통신산업(ICT)핵심인재양성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ICT혁신인재4.0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 전국 34개 참여 대학 사업단의 교수진과 수혜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교류회는 ICT 인재양성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미래 ICT 핵심 인재 육성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ICT혁신인재4.0 사업'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기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성신여대 전유란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박사과정생이 우수 수혜 학생으로 선정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교수(ICT 핵심인재 협의체 회장)는 "성과교류회는 참여 대학 사업단 및 학생들과 정부기관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산업계와 학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는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지난 2022년 ICT혁신인재4.0 사업에 선정된 이후 인공지능(AI)·네트워크 융합보안 분야 실무형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및 연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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