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 동해상에서 연합훈련…미 핵항모 조지워싱턴함 참가

기사등록 2025/11/14 12:00:00 최종수정 2025/11/14 13:46:24

연합작전 수행능력 및 상호운용성 강화

대함사격, 대잠전, 방공전 등 실전훈련 실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미 연합 해군이 8일 동해상에서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한미 해군은 5월 8일부터 11일까지 동해에서 적의 해상도발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합 해상훈련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잠수함(SS-II), 미 해군 윌리엄로렌스함(DDG), 율곡이이함(DDG), 양만춘함(DDH-Ⅰ), 대조영함(DDH-II), 광개토대왕함(DDH-Ⅰ), 대구함(FFG-II). (사진=해군 제공) 2025.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한미 해군은 지난 11일부터 동해 해상에서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대북 억제력을 강화하고 한미 해군의 연합작전 수행능력 및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해군에서는 이지스구축함(7600t급) 율곡이이함과 서애류성룡함, 구축함(4400t급) 왕건함과 강감찬함 등 함정 7척, 해상작전헬기(Lynx)와 해상초계기(P-3, P-8) 등 항공기 3대가 참가했다.

미국 해군은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함, 순양함 로버트 스몰스함, 이지스구축함 밀리우스함과 슈프함 등 함정 4척, 항공모함 함재기, 해상초계기(P-8) 등이 참가했다.

한미 해군은 훈련기간 중 대함사격, 대잠전, 방공전, 해상기동군수 등 실전적인 해상훈련을 통해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했다고 해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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