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영암경찰서는 술자리를 하던 지인을 맥주잔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A(7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58분께 영암군 영암읍 한 호프집에서 지인인 B(60대)씨의 머리를 500㏄짜리 맥주잔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함께 술자리를 하던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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