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막전은 지난 시즌 창단 첫 챔피언에 오른 BNK썸이 2연패 도전에 나서는 공식적인 출발점으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대결이 펼친다.
개막전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신상훈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공식 경기 시작 전인 오후 1시30분부터는 BNK썸 어린이 치어리더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과 방성빈 BNK 부산은행장의 개회사 및 구단기 퍼포먼스, 박형준 시장 축사, 신상훈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의 개회선언이 등이 진행된다.
이어 선수단 워밍업, 응원가 소개, 주전 선수 소개, 시투 행사가 차례로 펼쳐지고, 오후 2시25분부터 공식 경기가 시작된다.
BNK썸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창단 이후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부산 프로스포츠의 위상을 높였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이번 시즌을 시작하는 BNK썸은 지난 시즌의 기세를 이어 올 시즌 통합우승이라는 보다 큰 목표에 도전한다.
개막전 입장권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경기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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