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세명기독병원 팔꿈치 관절 심포지엄'이 22일 병원 본관 광제홀에서 열린다.
13일 포항세명기독병에 따르면 심포지엄은 세명기독병원이 주최하고 대한수부외과학회가 주관하는 국제 학술 행사다. 팔꿈치 질환의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정형외과 전문의 간 학술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해외 세션은 아담 와츠 영국 에지힐대의 정형외과 교수(라이팅턴병원)가 '혁신적 팔꿈치 관절 수술의 발전'이란 주제 발표와 리 반 렌스버그 박사(영국 케임브리지대병원), 시마다 고조 일본 오사카대학 교수 등 6개국 10명의 세계적인 팔꿈치 수술 전문가가 참석해 주제를 각각 발표한다.
국내 세션은 류인혁 세명기독병원 정형성형병원장·이지호 부장, 서울대병원·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의료 기관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참석해 최신 수술 기법, 생체 역학 연구, 3D 프린팅 맞춤형 재건술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한다.
류인혁 정형성형병원장은 "세명기독병원은 첨단 진료, 교육, 연구를 결합한 지역 대표 의료 기관으로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최신 수술 기법 등을 공유해 환자에게 더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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