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서 '2025 백암드림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기사등록 2025/11/13 15:48:42

일본 유소년 축구팀 첫 초청

[울진=뉴시스] 안병철 기자 = 지난 2023년 백암온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경기모습.(사진=울진군 제공) 2025.11.13. photo@newsis.com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2025 백암드림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린다.

13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73개 팀, 1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온정면 백암다목적운동장 등 4개 구장에서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 팀을 가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상반기 성황리에 열린 '2025 백암온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의 추계(秋季)대회로, 축구 꿈나무들의 기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지역 스포츠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일본 유소년 축구팀이 처음으로 초청돼 국제 교류의 장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경기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가해 총 6개 연령별 리그로 구성, 6인제 및 8인제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기간 중 '2025 백암온천 축제'도 열려 선수와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관광 융합형 대회로 운영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성장하고, 나아가 한일 간 스포츠 교류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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