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재학·졸업생들, '이 경진대회' 과기정통부 장관상

기사등록 2025/11/13 13:23:22

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경진대회

[천안=뉴시스]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AR·VR미디어디자인 전공 수상자들. 서다연(왼쪽부터)·박수민·최승주·최예나·김하윤. (사진=상명대 제공) 2025.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상명대학교는 디자인대학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3학년 박수민·서다연·최승주 학생과 김하윤·최예나 졸업생이 올해 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경진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XR 기술 등을 활용한 가상융합서비스를 개발하는 '개발자 부문'과 국내·외 가상융합서비스 플랫폼 내에서 체험 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크리에이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들이 수상한 작품인 크럼비(Crumbi)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메타 퀘스트(Meta Quest) 기반의 가상현실(VR) 게임이다. 현실에서 직접 보기 어려운 지하 세계와 광물 탐사 과정을 플레이하며 학습효과를 볼 수 있도록 게임과 교육을 결합한 콘텐츠다.

장관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1500만원이 지급된다. 이 외에도 후원기업 인턴십, 창업컨설팅, 개발 공간 지원, 투자자료 제작 지원 등 후속 지원 등이 제공된다.

김원재 주임교수는 "학생들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전공 학생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다양한 공모전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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