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인천공항공사 임직원 대상 심혈관 건강강좌

기사등록 2025/11/12 16:55:31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 동관에서 공사 임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심장혈관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 기관이 올해 체결한 '인천국제공항 응급의료체계 강화 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6월부터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등 전문의가 나서 인천공항공사 소속 소방대 구급대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열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국제성모병원 심장혈관병원장 류상완 교수(심장혈관흉부외과)가 연자로 나서 심혈관질환의 증상과 진단, 치료 및 예방법, 대처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류상완 교수는 "공항과 심장혈관병원은 24시간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이번 강의가 다중이용시설인 공항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임직원의 건강 증진에 도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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