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속에는 위생지도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점검반을 구성해 연수동 먹자골목과 송도동 ‘타임스페이스’ 등 청소년 이용시설이 밀집한 지역 내 호프집 등 주류 판매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반은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및 불법 고용 ▲청소년 주류제공 등 각종 불법행위 ▲식품위생법 상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안내문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연수구, 송도에 ‘공영버스’ 투입…대중교통 불편 해소
인천 연구구는 이르면 내년 2월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연수구 송도동에 ‘연수구 공영버스’가 투입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원도심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수역 남부 공영주차장과 송도역 삼거리, 맛고을길 등 3곳에 대형 주차장이 세워진다.
연수구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연수구 공영버스 및 교통인프라 개선 사업’을 발표하고, 12~14일까지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