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배수펌프 공사장서 60대 작업자 숨져

기사등록 2025/11/12 08:31:27 최종수정 2025/11/12 08:58:24

당국, 사고 경위 조사 중

[상주=뉴시스] 119 구급차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배수펌프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가 끼임 사고로 사망했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8분께 경북 상주시 함창읍 배수펌프 공사장에서 작업자 A씨가 고소 작업 차량의 고정 장치를 펼치는 과정에서 장치와 벽 사이에 머리와 다리가 끼였다.

사고 후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국은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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