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주택 지하실공간 지상의 임시 목조구조물 무너져
2명은 중환자실 입원… 나머지는 귀가 후 재택치료 중
[모스크바( 러시아)= 신화/ 뉴시스] 차미례 기자 = 러시아의 체체니아( 체첸)의 한 장례식장에서 목조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4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보건부가 11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체첸 당국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붕괴된 목조 구조물은 한 민간 주택에서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지하실 공간이 있는 곳의 지상에 만들어 세운 것인데 무너져 버렸다고 당국은 밝혔다.
보건부는 부상자들 가운데 2명이 중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으며, 나머지 사람들은 각자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기자 회견에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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