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장, 경기도에 '신천~하안~신림선' 지원협조 요청

기사등록 2025/11/11 16:42:18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등 노력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이 11일 시장 집무실에서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과 면담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2025.11.1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1일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만나 조속한 신천~하안~신림선 추진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경기도가 광명·시흥 등 경기 서부권 지역 주민의 서울 접근성 향상을 위해 경기도철도기본계획에 이미 포함시킨 사업이다. 최종 추진을 위해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

박 시장은 "서울로 향하는 교통의 70%가 광명을 통과한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가 완성되면 인구가 약 50만명으로 늘어나고 교통수요도 커지는 만큼 서울과 경기 서남부를 연결하는 신천~하안~신림선이 구축돼야 교통난을 해소하고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가 힘을 보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 외에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광명시흥선(서울~광명~시흥간 철도) 조속 추진과 구일역 광명방면 환승시설 신설, 신천~하안~신림선 민자사업 병행 추진에도 경기도가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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