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 전공의, 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기사등록 2025/11/11 15:23:38 최종수정 2025/11/11 16:24:23

대전선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윤찬식 전공의

[대전=뉴시스] 대전선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윤찬식 전공의. (사진=대전선병원 제공) 2025.1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선병원은 구강악안면외과 윤찬식 전공의가 최근 열린 제64차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윤 전공의는 청소년 턱뼈에 발생한 만성 골수염을 파미드로네이트 주사 치료로 호전시킨 임상 사례를 발표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존 치료로 호전되지 않던 13세 여아 환자가 파미드로네이트 치료 후 6개월 만에 통증과 부종이 사라지고 영상 검사에서 뼈 염증이 크게 개선된 점이 주목 받았다.

윤 전공의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치료법을 연구하고 임상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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