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치동 아파트서 불…연기 흡입 3명 이송

기사등록 2025/11/11 12:02:29 최종수정 2025/11/11 14:06:28

1시간10분 만에 완진…주민 수십 명 대피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8일 오후 서울에 있는 한 119안전센터 주차장에 소방차가 보이고 있다. 2025.09.18. nowone@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1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강남구 대치동 14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27명이 구조됐고 8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대피한 인원 중 3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31대와 인원 117명을 동원해 1시간 10분 만인 오전 10시 4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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