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함평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농가 11곳 혜택

기사등록 2025/11/10 14:45:19

법무부 목포보호관찰소 사회봉사 명령자 등 동참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10일 법무부 목포보호관찰소와 함께 전남 함평군 나산면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특기·재능 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10일 법무부 목포보호관찰소와 함께 전남 함평군 나산면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특기·재능 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일 전남농협 본부장, 김영철 나비골농협조합장, 목포보호관찰소 관계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6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노후 주택의 도배·장판을 새로 교체하고 집안 청소부터 주변 환경 정비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남농협이 예산을 지원하고 목포보호관찰소가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농가 11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광일 본부장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목포보호관찰소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농가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농협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농업·농촌의 공간가치 증대를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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