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화려한 시즌 연출로 고객의 사랑을 받는 공간인 지하 2층 중앙광장에, 홀로그램을 이용한 체험형 공간 조성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부산의 크리스마스 핫플’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먼저 지하2층 중앙광장에 높이 4.5m의 대형 트리를 조성하는 등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많은 20여 개의 트리를 설치했다.
특히 올해는 신세계백화점이 CJ ENM의 뮤지컬 IP와 협업해 홀로그램을 키워드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처음 선보인다. 내달 11~25일 선보일 '홀로그램 월'에서는 킹키부츠, 비틀쥬스 등의 배우들이 뮤지컬 넘버에 맞춰 실감나는 영상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배우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것처럼 구현되는 '홀로그램 포토부스' 2대를 마련한다.
또 신세계 자체 캐릭터 '푸빌라'와 뮤지컬 속 캐릭터들을 연속적으로 배치해 고객이 마치 무대에 선 것과 같은 느낌을 받도록 연출할 계획이다.
더불어 하이퍼그라운드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와 미디어 폴을 통해 연말의 행복을 소망한다는 뜻을 담아 '(놀라움이 가득하길(Wonder all the way)'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분위기를 돋운다.
아울러 백화점 1층 센텀광장과 2~6층 보이드, 푸드마켓, 와인하우스, VIP 라운지 등 백화점 전체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화려한 발광다이오드(LED) 전구와 트리로 장식해 눈이 즐거운 쇼핑 공간을 조성했다고 신세계 센텀시티는 전했다. .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인 시즌 연출로 사랑받는 센텀시티에서 이번 크리스마스도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해는 체험형 콘텐츠를 가미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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