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채정안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지난 6일 소셜미디어에 "해도 짧아지고 추위도 찾아왔으니 따숩게, 든든하게"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머리를 묶고 있다.
그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채정안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달 종영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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