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김사랑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지난 6일 소셜미디어에 "오늘 백걸음도 안 걸었더니 너무 갑갑하네. 이따가 폭풍산책 회의 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을 안고 있다.
그는 옆태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미소 지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복수해라'(2020) 출연 후 휴식기를 갖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