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주관 사업
지역 공공기관·우수기업 30개사 사업 참여
7일 경산상의에 따르면 이 사업은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에게 기업현장을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관심있는 직무를 수행해 적성파악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지난 4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사업 참여 청년은 직장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사전직무교육(20시간)을 이수하고, 매칭 기업에 4~20주간 인턴으로 일경험을 수행하게 된다.
경산상의는 지금까지 지역 공공기관과 우수기업에 청년 160여명을 인턴으로 매칭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경영사무, 공공행정, 의료행정 등 공공기관과 우수기업 30개사가 일경험 프로그램 제공과 인턴 매칭에 참여하고 있다.
안태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하고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지역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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