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12일 충남 아산시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15회 전국척수장애인 어울림한마당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척수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위해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특히 탁구,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교류전과 테마마당(보조기기 등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
정진완 회장은 "어울림한마당은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서로의 열정과 노력이 하나 되는 화합과 나눔의 장"이라며 "척수장애인의 도전정신과 참여 의지를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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