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놀이는 조선시대 전북 무주 안성 지역에서 시작된 우리나라의 전통 불꽃놀이로, 불꽃이 흩날리는 모습이 마치 꽃이 떨어지는 듯하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현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5호 '무주 안성 낙화놀이'로 지정돼 있다.
올해 행사는 무형문화유산인 충남의 '승무'와 전북의 '무주안성 낙화놀이 보존회'가 함께한다. 가야금과 대금, 첼로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이 진행된다.
롯데리조트부여가 위탁운영하는 백제문화단지는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 역사테마파크다.
특히 올해 낙화놀이를 앞두고 예약 오픈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 주간인 11월 둘째 주 주말(7~9일) 롯데리조트부여의 예약률은 약 95%에 달한다.
롯데리조트부여 관계자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은 특성을 반영해 낙화놀이와 같은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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