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부산 중구 전통시장에서 진행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지난 1일 부산 중구 부평시장과 국제시장에서 '어린이 장바구니 탐험대' 행사를 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 장바구니 탐험대는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기르고 아이들의 전통시장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자 마련된 가족 참여형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내수 진작 행사인 '동행 축제' 및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됐다.
기보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부산 중구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57명이 참여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농수산물과 간식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고르고 전통놀이 등을 체험했다. 부경대 봉사단이 어린이 안전관리와 행사 진행을 맡아 지역 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지역 경제 뿌리인 골목 상권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친밀감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와 동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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