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역에 조성한 청춘정거장 '구미영스퀘어' 7일 개소

기사등록 2025/11/03 10:20:55

청년 교류·창업·문화 거점공간 기대

일상과 도전이 만나는 복합문화형 플랫폼

[구미=뉴시스] 영스퀘어 관광안내센터. (사진=구미시 제공) 2025.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7일 구미역 상업동 1·2층에 조성된 청년거점공간에서 '구미영스퀘어' 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청년단체,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구미영스퀘어'는 청년이 자유롭게 모여 교류하고 배우며, 창업과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는 복합문화형 청년공간으로 조성됐다.

청년지원센터, 웨딩테마라운지, 구미IN지원센터, 팝업공간, 아트월(전시공간), 커뮤니티계단(휴게공간) 등의 시설을 갖췄다.

센터는 일자리, 창업, 주거 등 종합상담과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이 행복해야 도시가 지속 가능하다. 구미영스퀘어가 청년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