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31일 중앙농협 통합지원청사 3층 아리홀에서 신규로 중앙농협 조합원으로 가입한 5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조합원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조합원의 상당수가 귀농·귀촌에 따른 새내기 농업인으로서 농업과 농촌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상문 조합장과 정진관 상임이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했다.
오랜 기간 체험한 농업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험과 농협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신규 조합원들이 그간 궁금했던 농업 및 농협에 관련된 사안들에 대해 맞춤형 교육을 했다.
울산 울주군의회는 31일 의사당 1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주민과 용역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량읍 삼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밀안전진단 용역 최종보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용역사 최종 진단 결과, 해당 지역 사면 대부분 구간은 안정화가 진행됐으나 일부 단면에서는 기준 안전율이 다소 미달해 추가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옹벽에서는 배부름 현상과 구조적 불안정이 확인돼 보수 조치가 요구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전반적으로 큰 위험 징후는 없으나,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울주군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배수로 정비, 점검로 설치, 보강토 옹벽 앵커 보강 등 긴급 보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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