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14개 기관·단체와 협약…생명존중 문화 확산 강화

기사등록 2025/10/31 15:28:24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14개 기관·단체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구 남구 제공) 2025.10.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14개 기관·단체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에는 남구의사회, 남구치과의사회, 남구한의사회, 남구약사회, 대구광역시간호사회 등 기관 및 대표가 참석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의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고위험군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추진 등으로 참여 기관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정신적·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생명존중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