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단목 벌채는 1670그루… 산림 건강성 회복 총력
시에 따르면 단목 벌채 1670그루를 포함해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수종 갱신과 방제명령 이행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산림소유자에 직접 방제명령을 내려 신속한 대응을 유도하고, 산주와의 입목 매매계약을 통해 벌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병든 소나무를 제거하고 내병성이 강한 수종으로 교체하는 수종 갱신 작업을 병행해 재선충병의 근본적인 확산을 막겠다는 구상이다.
수종 갱신은 장기적으로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핵심 대책으로, 시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산림과 지역 환경에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철저한 방제와 체계적 수종 갱신으로 건강한 산림을 회복시키겠다"며 "주민과 산주들의 협조 속에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상반기에는 단목 벌채 2623그루와 예방나무주사 9060그루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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