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구원은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 일원에서 '울산의 모든 세대가 함께 떠나는 평생학습 여정!'을 주제로 제10회 울산 평생학습 박람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박람회는 울산시민의 평생학습 이해도 및 관심 증진과 평생학습 성과 공유의 장이다.
울산시 5개 구·군과 교육청(공공도서관), 평생교육기관·단체 등 62개 기관이 참여해 체험부스를 꾸리며 평생학습동아리 16개 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31일 오후 3시 개막식에서는 성인문해 학습자 및 이주여성 한글백일장과 성인문해 시화전 시상 등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둘째날에는 삐에로 벌룬쇼, 학습동아리 공연, 개그맨 이승윤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셋째날에는 버블 매직쇼, 플리마켓, 방송인 김영만이 진행하는 종이접기 참여형 강연 등 평생학습과 관련한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강연이 마련된다.
편상훈 울산연구원장은 "배움의 기쁨과 나눔의 즐거움을 시민과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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