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은 11월13일 도내 6개 시험지구 66개 시험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연수 첫날인 4일에는 도교육청 파견감독관 66명을 대상으로 ▲시험장 점검 ▲감독관 예비소집 관리 ▲수능 당일 시험 운영 등 주요 임무와 지침을 안내한다.
6일 오전에는 방송담당자 전문 연수가 열려 시험장 학교 교감, 방송담당자, 시험지구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10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방송시설 점검 절차 ▲타종 및 듣기평가 시행 지침 ▲돌발 상황 대응 요령 등 수능 방송 운영 매뉴얼을 숙지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2026학년도 수능 업무처리지침 전달 회의'가 열려 ▲시험장 설치 및 운영 준수사항 ▲감독관 유의사항 ▲부정행위 방지 대책 ▲상황별 시나리오 등을 공유한다. 이 회의에는 시험장 학교 교감과 교무부장, 교육지원청 과장 및 장학사 등 164명이 참석한다.
이어 7일에는 수험생 예비소집 준비를 위한 안내 회의가 6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별로 열리며, 각 고등학교 진학 부장이 참석한다.
수능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에는 도내 모든 시험장에서 최종 점검에 돌입한다. 시험장 책임자와 파견감독관 공동주관으로 시험장을 점검하고, 수능 종사자 전원에게 시험 운영 지침, 감독 요령, 방송 매뉴얼에 관해 안내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도내 모든 수험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능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수험생은 수능 당일에 실수하거나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수험생 유의사항을 사전에 숙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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